창원 덕산 무점마을
무점 마을의 코스모스를 심기 시작한시기는 10년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가까이 있으면서도 이제 방문해서 코스모스를 담아보고 무점 마을을 방문해 보는데. 역시 시골인심은 아직은 좋은것 같아서 가슴이 따뜻해 진다. 돌아오는 길에 국화꽃을 덤템... 한바구니 5,000원에 구매.. 다 피면 너무 이쁠것 같은... 보면서 오래 가을을 즐거야 겠다는..... 뚝방길에 코스모스를 심어서 자전거로 라이딩할만큼의 길이여서 좋은데... 햇쌀때문에 걷는건 힘들것 같은데 우리는 오후에 햇볕이 숨은 시간에 방문했더니 더 좋은 시간인듯했다. 가을을 많이 즐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