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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경화역

잠시 저녁에 시간이 나서 ... 아니 경화역의 벗꽃이 생각이나서 일어서서 나가본다. 하려한 꽃으로 장식이 되어있는데 불빛마저 그 아름다움을 돕고있다 아~ 나오길 잘했구나 잠시 발품을 팔았을 뿐인데 이런 장관을 보다니... 이렇게 가까이에 있음에 감사를 하면서 커피한잔들고 벤취에 앉으니 세상 부러울게 없는 날~ 참 행복은 저녁입니다.... 밤에 사람들이 좀있어서 아침에 출근전에 ~ 어~ 그래도 운동하는 사람들 가까이에서 나같이 생각하면서 나온 이들이 있어서 드문드문 잠시 기다리면서 몇장을 담아본다.... 기차역이있는 풍경이 너무 좋아~~~~ 저녁엔 다시 여좌천으로 출발~~ 여유에 커피가 에너지인듯 우린 다시 커피 한잔을 들을려고 커피솦으로~~~~ 어~ 너무 잘들어왔다 이집은 커피솦이 아니라 꽃밭 ㅎㅎㅎㅎㅎ..

삶 의 이 야 기 2022.03.31

학림도 저도 연대도

여행이 참 좋다. 시간이 된다면 여유있는 시간은 여행을 하면서 좋아하는 사진도 찍으면서 그렇게 남은 시간을 보내고싶어진다 보고 또 보고 가고 또가고 그래도 다른 느낌 다른 여운으로 다가오니 여행은 누구랑 가는가? 어떤 시간에 가는가에 따라서 보는것도 듣는것도 달라진다. 오늘이 있음에 감사를 하면서 다음여정을 기다려본다

삶 의 이 야 기 2022.03.31

제주가는 길은.....

여수 밤바다 여수에서 배를 타고가는 재미를 느껴보려고 여수로 고~~~ 진해,마산,항안을거처 여수로~ 저녁에 출발이라 밖은 깜깜하고... 여수도시의 불핓은 하려하다 하려함속에 이신순대교를 거쳐 여수 이순신 광장에서 잠시 요기하며 낭만포차 거리를 구경하며 배시간을 기다려본다~~ 3시30분탑승하여 4시20분 출발하니 제주도착은 10시20분 크~~너무늦다ㅠ 접안을 잘못하니 기다려서 11시에 배에서 내려서 바로 점심 먹으러 고~~ 40분정도가며 메뉴는 흑돼지 두루치기에 막걸리 라고한다 비가 빨리 거쳐주기를 바라면서....

삶 의 이 야 기 2022.03.19

한탄강 트러킹

한탄강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 바로 한탄강주상절리 잔도길입니다. 드러니주차장-드리니매표소-드러니전망대쉼터-잔도길-순담계곡-물윗길-고석정-은하수교- 송대소-태봉대교-직당폭포 드러니대표소(잔도길) - 순담매표소(3.6KM) 순담매표소(물윗길) - (강변길)직당폭포(8KM) 주상절리교 돌단풍교 현화교 헌무암교 수평절리교 화강암교 한여율교 돌개멍교 선돌교 단충교로 이어져있어서 다리는 계속 출렁다리이다 ㅠㅠ 출렁다리때문에 힘든 날이였지만 잔도길 물윗길이 좋아서 무서운 다리 생각이 싹~~~ 숨터 전망대에서 반대편으로~ 출렁다리 시작입니다.... 스카이워크 전망대

삶 의 이 야 기 2022.02.16

기차산 장군봉

전북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 코스...구수리마을-장군봉(738M)-두커비바위-삼거리-해골바위-갓바위-주차장 원점회귀 거리...약7키로 이동거리...점심시간 포함4시간소요 기차산 장군봉은 금남정맥2구간에 들어가는 곳이며 사자바위 해골바위 북장군봉 장군봉이 위치해있으며병풍처럼 펼처진 암봉들이 천군만마을 호령하는 장군의 형상을 닮았다는 지명에서 유래 되었다고한다 암벽으로 되어있어서 올라가는데 다리가 짧아서 힘이들었으며 시작은 어떨결에 따라 나섰지만 마지막은 맑은 하늘과 산그리메가 아주 좋은 날이라 오랜만에 산행으로 잊고있었던 마음을 일깨우는 날이였다

산 행 이 야 기 2022.01.31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간현관광지에 소금산 출렁다리 소금산 출렁다리는 길이 200m, 높이100m, 폭 1.5m이고 출렁다리를 건너면 하늘 정원으로이어지고 테크로드- 소금잔도- 스카이타워로 이어진다 울렁다리는 아직 공사중이고 테크길도 아직 완공전이라 공사가 막바지인듯하다. 소금산 정산은 공사 때문에 출입이 안되고 날씨가 흐려서 아쉬운 날~ 입구쪽에서 입장권을 구매해야했으며 입장권은 3,000(지역상품권2,000원으로 돌려줌) 주차장을 지나면서 먹거리장터로 많이 복잡했으며

삶 의 이 야 기 2022.01.09

연대도 만지도 해돋이

연대도 만지도 기대를 안고 출발한 날에 기대를 너무 많이해서일까 그냥 그렇다는 생각이고 많은 사람들이 가볼만 한 곳으로 지정 된듯하여 팬션도 카페도 식당도.. 그렇게 연대도와 만지도를 자리하고 있었다 배위에서 보는 해돋이 특별하고 좋았다 바다와 어울어지고 산과 어울어지고 어려이 함께 어울어지는 ..... 바다위에서 보는 해돋이. 황홀한 날의 행진으로 올해엔 좋은 일만 일어날것 같고 좋은일로 많이 웃을것 같은 예감이.... 시작하는 오늘은 무조건 긍정모드^^♡

삶 의 이 야 기 202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