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하늘 ,나무에게감사.. 잠시 고개를 들어 하늘은 본다 구름이 세상을 만드는 것처럼 그렇게 다른세상이 펄쳐저있고 아~ 고개를 들길 참잘했어 ...하며 구름의 도시를 여행을 떠나봅니다.. 너무오랫동안 돌아다녀서 고개가아파 다른 세상으로 내려와 푸른 나무들에게 미소를 보내고... 이렇게 하늘에게 구름에게 .. 나 의 이 야 기 2012.08.30
친구 초대하기..^^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 얼굴이 그냥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진다 가끔은 이렇게 그리운이들의 얼굴을 보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들고 가끔씩 안부도 전하면서 그렇게 살아가는것도 살아가는 재미가 아닌가 싶어진다... 친구야 보고온지 얼마안되었는데도 또 보고싶당 좋은 것들만 기.. 나 의 이 야 기 2012.08.28
비오는 날엔 잠시~~~ 비가오니까 창이 넓은 창가에 앉고싶고 비오는 소리를 오래동안 들으면서 생각없이 커피 향에 취하고싶고.. 누군가에게도 방해받지않으면서..... 아무말없이 앉아있어도 부담이 되지않는 그런 친구랑 마주앉아 있고싶고. 각기다른 생각으로 앉아있어도 다른 행동을하면서 앉아있.. 나 의 이 야 기 2012.08.28
배려를 알고있는 친구 배려를 아는 친구는... 넉넉함을 알고있어서인지 아니면 몸에 배여서인지 내가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 배풀고싶어하고 내가 배푼것에 보상을 받지않으며 지금 할수있는 것을 받아들이고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배풀고 싶어함이 보이고 보상을 댓가를 바라지않는 모습이 좋아보이지만..... 나 의 이 야 기 2012.08.24
살아온 세월은... 살아온 세월은 .지나온 시간을 보상받고싶어...힘겨운시간이 지나고나니까 이젠 괜찬을것같아잠시나마 잠깐이마나 행복해하며지금시간을 즐기고싶어지고지금 지금이 살아있는 시간만큼 좋아져서한번더 살아볼까..? 살아갈가치가있을까.....창밖으로 비쳐지는 풍경이 새로워지고오늘이.. 나 의 이 야 기 2012.08.09
나의자리 잠시 고개를 들어 하늘을봅니다 지나간 시간들까지도 지나가고 미쳐느끼지못한 시간마저도 지나갑니다 계절도 지나가고 오늘도지나가고 지나가보리는것들밖에 없습니다 더 많이 바라면서 더많이 살아가는 힘을 얻을려고 바쁘게 지나가던 시간마저 무의미해지고 의미를 찾으며 의미을.. 나 의 이 야 기 2012.08.08
나뭇잎을 보다가~ 나뭇잎을 보다가~~ 잎이 무성한 나뭇잎을 보다..문득 지나간 시간이 떠오르고 내생에도 그렇게 무성하게 빛나던시간이 있었을까 멋있게 잘산다는 생각은했을까? 나뭇잎처럼 저렇게 넉넉한적은 있었을까.? 오늘 하루는 그렇게 시작하는데.. 오늘을 시작하는 시간이 이렇게 맘이~~ 뒤돌아.. 나 의 이 야 기 2012.08.07
오늘 하루는~ 출근길에 더위와 싸움하면서 시작하는 하루는 어제보다는 더 나은 오늘을 기대하고 많은 생각으로 넉넉해지는 그런 하루이길 바라고 친구에게 소식한번전해보는 그런하루이길 바라고 잠시 전해오는 메세지에도 의미를 가져보는 그런하루이길 바라고.... 하고자하는 일이 더 의미있는 .. 나 의 이 야 기 2012.08.03
산다는 것은..? 살아간다는 것은.. 생각하고 행동하고 다른이들과함께 더블어 살아가는것이기에 혼자서 살아갈수 없음을 자주자주 느끼고 섭섭함을 느끼기도하고 실망감을 주기도하면서 그렇게 더블어 살아가는 것이기에~~ 내 생각과 다르다고 그사람을 내칠수 있는 것도 아니요 함께가지도 못하는것.. 나 의 이 야 기 2012.07.18
-- 여 유 -- 시간이 여유를 만들고 여유가 여기저기를 여행하게 만들어서 지나온 시간으로 돌아가기도하고 기억속에 남아있는 친구도 지나가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당황하던 시간도 지나가고 도움을 많이준 사람도 지나가고.... 시간이 잠시 다른 공간으로 이동시키는것같아서 여유가 그리운 이를 .. 나 의 이 야 기 201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