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소리없이~~ > 가을은 소리없이 오고.. 가을이 물들어 가고있는데... 조금씩 운치를 내고... 바람이 불어와서 낙엽을 지게하고.. 떨어지는 잎들을 여행을 보내면서.. 그렇게 가을이 왔습니다... 그리운것들 더 많이 그립게하고 아쉬워지는 것들이 많아서 잡을려고 애쓰다보면 벌써 저 만치로 멀어져있고.. 그렇게 .. 나 의 이 야 기 2010.09.17
누군가가 나의 이름을 부르면 누군가가 나의 이름을 부르면... 누군가가 나의 이름을 부른다면... 언제든 답해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별로 해줄수 있는거 없어도 마음은 언제나 그사람을 향하고 있다는거 알아주길 바라면서.. 언제든 마음의 힘이 될수 있는 그런사람이고 싶습니다. 내가 힘들고 지쳐있을때도 아무말 하.. 나 의 이 야 기 201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