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다 오늘도 진해 앞바다로 나간다 여기엔 위로와 여유와 편안함이 있으니까.... 언제바도 좋은 곳이며 바라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서 ,,, 혼자서도 커피한잔을 하고 앉으면 웃어진다..... 나 의 이 야 기 2023.01.16
여유있는 주말 잠시 여유있는 시간에 진해루를 걷고 커피를 마시며 지나간 시간과 살아가는 시간을 이야기하며 잠시 쉼으로 멈춰본다. 가끔씩 가지는 시간이지만 여유가주는 쉼에 행복감도 생기고 살아가는 시간을 돌아보고... 또다른 날들에게 기대를 해보기도하면서 잠시 멈춰본다. 가을이 주는 잠시의 여유에 빠지며.... 나 의 이 야 기 2022.11.06
울산 태화강에 대숲을 걸으며~ 일을 하면서 여유를 부릴수 있다는게 좋은 날에 동료들과 많이 웃어서 행복한 날~~ 벌써 꽃은사라지고 ? 가 넘 이뻐서 가슴이 두근두근^^ 나 의 이 야 기 2022.06.01
영원한 친구처럼 연인처럼 우린 영원한 친구처럼 연인처럼 때론 다정한 친구 같고 사랑스런 연인 같은 당신이 내게 얼마나 힘이 되고, 안락한 보금자리처럼 포근하며 스스럼없이 편안한지 모를 겁니다.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따스한 마음의 손길이 커다란 용기가 되어 주었고 격려와 친근한 다독임이 되어, 영원한 .. 나 의 이 야 기 2015.03.26
함께 걷는길 함께 걸어가는 길은 .... 걷기 시작하면서 부터 힘이되고 웃음이고 행복이다 함께이기 때문에 돌부리에 부디치고 넘어져도 일어켜주고 손내밀어 주기에 함께라면 어디든 갈수있다 가끔은 혼자일때도 있겠지만 함께일때의 힘으로 걸을수있고 혼자 걸어도 함께라는 믿음이 있기에 걸어갈.. 나 의 이 야 기 2015.03.26
추억속으로 불빛이 흐르는 거리에 서보니 지나간 시간속으로 빠져들고 바쁘게 움직이던 그시간속에 난 어디쯤에 있었나... 지금 여기서있는 내가 오래전 시간속에서는 꿈을 쫒아서 도서관을 오가고 하루가 모자랄만큼 바빳는데... 그렇게 보낸시간이 후회는 안되지만 지금 시간에 얻어진건 너무.. 나 의 이 야 기 2015.03.24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밤거리는... 화려한 거리에 맘도 술렁할것같은... 좋은사람이랑 손잡고 걸으면 좋을것같은... 낮선거리에서 더 꼭잡을것같은... 이렇게 거리를 걸어본다면... 나 의 이 야 기 2015.03.11
예카터리나(여름궁전) 사월에 한국사람들이 많이방문하며 여름궁전이라고도 불린다고함 추우면 사라졌다가 더워지면 부할 하는 궁전 박 근혜대통령이사진찍은곳 근데 사라졌다가 다시 태어나는 궁전이기엔 너무큰궁전인데...ㅎㅎㅎㅎ 친구얼굴도 너무 어둡게 나왔네.. 못생겨서 카매라도 외면하나..ㅋㅋㅋ.. 나 의 이 야 기 2015.03.10
러시아 궁전박물관 궁전박물관250루블 현지인이랑 같이 사진찍기 250루블 궁전이라서인지... 궁장하고 직접보면 넘 좋을것 같은데... 근데 박물관이 미술관이미지....조형물이 너무많은것 같은데.. 친구가 조형물만 찍었나..ㅎㅎㅎㅎㅎ 친구야 있는동안은 두루두루 구경 잘하고 사진도 많이 보내줘.. 나도 덩.. 나 의 이 야 기 201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