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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행

부여 성흥산성의 사랑나무와 나래공원, 남궁지.부여 여행을 떠나는 날에~가물가물 기억을 더듬으면서 떠나고.....둘이 하나가 되어야만이 하트 모양이 나오는 나무.단풍은 아직인듯 아쉬움음 자아내고 산성으로 가는 길은 사랑나무의 기대를 하면서... 보지 못한 사랑나무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오르는 계단.아~~~사랑나무..여기서 바라보는 풍광이 너무 좋아서 한참이나 서있고 싶은 곳에~

삶 의 이 야 기 2024.11.17

신안증도 태평염전

태평염전 염생식물원테크로드 산책길따라 천천히 걸으며 돌아보며 함초로 알려진통통마디, 천일사조, 갯강아지 풀, 비쑥 등이 있는 길위를 걷다.낙조 전망대에 올라가야 볼수 있는 태평식물원의 환상적인 풍경을드론으로 볼수 있어서 좋았다.염전의 반영 사진을 찍기위해서 모여든 이들로 조용한 염전이시끄러운 소움이 눈살을 찌프리게 했으며드론으로본 식물원의 함초들이 아름다움을 만들어내었고....카메라로 담기에 제한이 되어서 아쉽기만 한 식물원의 풍경을 아쉬움으로 담으로 눈에도 담고 가슴에도 담으면서 천천히 걸어보는 길 가을로 물들이고 있는 염전과 식물원에 취해보면서~    눈과 가슴에 담고도 아쉬움이 남아 다시 돌아 한바퀴천천히 가도 오늘 다 담기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반영을 담기위해 간 염전에는 시끄러워서 눈살을 찌프리..

삶 의 이 야 기 2024.10.13

제주도 여행2

한담해안산책로 신창풍차 곽지과물해변을 돌아보고카멜리아힐(입장료10,000)에 도착1일차 여행은 카멜리아힐에서 마무리 하면서 빡빡한 일정인듯하다첫날이라서 인지 다들 힘들어 하고 있었으며아침8시 비행기에 6시30분에 마친시간이니그럴만도 한 날이다.내일은 조금 여유있게 다녀보기로 하면서 ......   2째날에 산군부리- 사려니숲- 섭지코지 - 하일리카페비가 보슬보슬 오고 있어서 걱정은 했지만 도착하니비는 그치고 커피가 생각나는 분위기로 전환 ㅎㅎㅎ산군부리는 눈이 시원해지고 행복감 마저 주는 곳이라서 제주도를 간다면 꼭 들려보라고 말해주고 싶은 곳...이곳에는 바람으로 느끼고 초록을 눈으로 보고팔을 벌려 하늘을 보면 행복을 맛보면서 살아있음을 느끼는 곳.     사려니숲  점심으로 제주인들이 가는 생선구이를 ..

삶 의 이 야 기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