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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여행삶 의 이 야 기 2022. 10. 3. 13:02
굴업도 스크렁의 매력으로 가던중...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안개때문에 배가 뜨지를 못해 덕저도를 선택하여 시작한 발걸음이 더 멋진 추억이 되어버린 날에~~ 잠시 자월도를 경유하는데 여기도 괜찮은 섬인듯 하듯이 인파가 많이 몰리는거 보면... 덕적도에 내려서 소야도로 소야도는 덕적도에서 다리가 놓여져있어서 차로 들어갈수있는 곳 소야도의 핫한곳인데 물이 빠지면 들어갈수 있는 곳인데 마침 물이 빠져서 들어갈수 있었다. 일정이 마치고나면 진장이 풀려서 함께한 님들과 한잔 ㅎㅎ 팬셔앞 소나무 숲길이 인상적인건 소나무가 오래된 나무로 숲길이 이어져 있어서 와~~ 하며 걸어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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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긴 가은삶 의 이 야 기 2022. 8. 13. 22:40
가은은 어디????? 여긴 문경 가은....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싶었고 여기서 사는 이들은 삶은 어떤가 궁금했고 문을 열고 들어가 보고싶은 삶을 보고싶어서 떠난 여행이다 그 여행 속에는 사람사는 모습이 보이고 조용함에 내가 보이고... 그렇게 세상이 보이는 시간이였는데... 참 좋은 시간이기에 감사 해야할것이 너무 많다,,, 한발 물러서고 여유를 가지고 나를 사랑하며 남은 시간 보내야 된다는 생각에 하루의 시간이 아쉬워 지는 시간이다.... 이렇게 하려하게 사는 사람이있는데... 화려함 속에는 숨겨진 한이 있고 아픔이 있다 맛있는 음식에 행복해지는건.... 느끼지 못한 시간 맛을 알기에 그맛을 기대하며 맛본 맛은... 기대이상이라 먹는 내내 행복하다는 생각 음식으로도 이렇게 행복해 질수 있는 것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