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좌천 군항제는 6일 끝이 났지만 꽃이 남아있어서 찾은 곳.날리는 꽃잎을 보며 기분좋아지면서 커피 향이 더 좋은...지금 시간이 오래 머물기를 바라면서 여좌천을 걸어본다. 삶 의 이 야 기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