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섭지코지에 탐방하는 시간인데.
해안도로로 걷는 걸음이 너무 좋다.
바다와 용암으로 만들어진 풍경이 발걸음을 멈추고 셔터를 자꾸 누르게 한다.
해일리카페에서 커피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너무 비싸 ㅠㅠ
외돌개
새연교
천제연 정방폭포
서귀포갈비
추천에 감사를 드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