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0 3

감사하는 하루

오늘 맛있는 곳을 찾아서 다녀보자.웅천, 명지, 하단, 가덕도 이렇게 다니면서 ~운전하는 친구는 베스트 드라이브로 운전하며 다닌 시간에...인연에 감사를 하면서 브런치를 먹으며 커피를 마시고 사진찍기 놀이를 하면서보낸 하루에 감사를 해본다. 녹산에 녹산카페에서~소스가 맛있어서 생각이 날듯~ 버스타고 다니면서 궁금했던 수능엄사에 잠시들려본다.고래사 어묵을 찾아서...부네치아 장림항....베네치아.ㅎㅎㅎㅎㅎ  가덕도 대항동 구디너프에 앉으면....여기앉으면 바다를 안고 있는듯 하다.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 좋을것 같아서 그런날에 오고싶어진다.감자빵이 맛있다는 말에 방문을~가덕도 연대봉이 바로 앞에 보이는 곳 맴버들과~함께여서 좋은날, 함께여서 행복한 날

삶 의 이 야 기 2024.08.30

지나가는 계절

시간은 이렇게 지나갑니다..느끼지 못하고 움직이지 못한 시간들이 이렇게 지나가는건.아쉬움보다는 지금 공간을 함께 하지 못하고 외톨이가 됬다가 눈을 뜬 느낌입니다.이런시간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해야될지.....지나가는 시간에 다시 말을 걸어봅니다.조금만 천천히 그리고 내가 마주 할때 까지 천천히 가라고..... 지나가는 여름에게 가을에는 많은 생각을 가져다 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삶 의 이 야 기 202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