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맛있는 곳을 찾아서 다녀보자.웅천, 명지, 하단, 가덕도 이렇게 다니면서 ~운전하는 친구는 베스트 드라이브로 운전하며 다닌 시간에...인연에 감사를 하면서 브런치를 먹으며 커피를 마시고 사진찍기 놀이를 하면서보낸 하루에 감사를 해본다. 녹산에 녹산카페에서~소스가 맛있어서 생각이 날듯~ 버스타고 다니면서 궁금했던 수능엄사에 잠시들려본다.고래사 어묵을 찾아서...부네치아 장림항....베네치아.ㅎㅎㅎㅎㅎ 가덕도 대항동 구디너프에 앉으면....여기앉으면 바다를 안고 있는듯 하다.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 좋을것 같아서 그런날에 오고싶어진다.감자빵이 맛있다는 말에 방문을~가덕도 연대봉이 바로 앞에 보이는 곳 맴버들과~함께여서 좋은날, 함께여서 행복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