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보면서 맛있는 점심 먹는날에..
반가운얼굴과 일상이 밋밋할때 활력소를 주는 그런 만남에~
어제 장유 대청계곡의 대나무숲길
걸을수 있도록 둘레길처럼 이쁘게 만들어놓아서 잠시 걸을수 있는 곳이라 좋은 곳
맛있는 음식도 먹고 계곡의 물소리를 듣고 차한잔의 여유을 부릴수 있는 장유계곡...
혼자가도 지인이랑 같이가도 좋은 곳이다.
장유 율하의 꾸미요 요긴 생면국수라서 매꼼하면서 맛있는 집이고
누드김밥의 매력에 빠지기도하지만 꾸미국수의 매꼼함에도 빠지는 곳입니다...
맛집추천으로 성공했답니다~
성주사앞 카페 요천루 에서 잠시 휴식과 여유를~
요천루는 성주사절 앞에 있어서 잠시 착각. 카페가 이렇게 입구에 있다는 것이~
잠시지만 이렇게 웃고 얘기하는 시간이 에너지를 받으면서 살아있음까지 느끼는듯 한 날
또 다른 날의 만남을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