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여행 부여 성흥산성의 사랑나무와 나래공원, 남궁지.부여 여행을 떠나는 날에~가물가물 기억을 더듬으면서 떠나고.....둘이 하나가 되어야만이 하트 모양이 나오는 나무.단풍은 아직인듯 아쉬움음 자아내고 산성으로 가는 길은 사랑나무의 기대를 하면서... 보지 못한 사랑나무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오르는 계단.아~~~사랑나무..여기서 바라보는 풍광이 너무 좋아서 한참이나 서있고 싶은 곳에~ 삶 의 이 야 기 2024.11.17
가을. 지금 가을이다.가을을 얘기하면서 피고 있는 국화향기에 취해서커피한잔으로 가을을 마시면서 여유를 부려보는 날이런 날이 얼마나 있을까.... 가을아 천천히 가라~ 삶 의 이 야 기 2024.11.17
국화향이가 좋은 날 가을을 인지하지 못하면서 나온 가을 하늘 그리고 나무.저만치 에서 가을 노래를 부르고 있다.국화향기에 취해서 커피 향을 느끼지 못하고 바람소리에 음악소리를 듣니 못하니이건 분명 가을을 만나고 있는 것이다. 삶 의 이 야 기 202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