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성흥산성의 사랑나무와 나래공원, 남궁지.
부여 여행을 떠나는 날에~
가물가물 기억을 더듬으면서 떠나고.....
둘이 하나가 되어야만이 하트 모양이 나오는 나무.
단풍은 아직인듯 아쉬움음 자아내고 산성으로 가는 길은 사랑나무의 기대를 하면서...
보지 못한 사랑나무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오르는 계단.
아~~~사랑나무..
여기서 바라보는 풍광이 너무 좋아서 한참이나 서있고 싶은 곳에~
'삶 의 이 야 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수면 단풍 (0) | 2024.12.15 |
---|---|
밀양여행 (0) | 2024.12.01 |
가을. (0) | 2024.11.17 |
국화향이가 좋은 날 (1) | 2024.11.17 |
나주박물관 핑크뮬리 (0) | 2024.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