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동해 여행

ㆍ여울 2023. 12. 31. 10:59

동해 촛대바위를 시작으로 바다열차를 타러 갈  준비~~~

여전히 동해 바다를 잘지키고 있는 바위.

어김없이 이렇게 또 담아본다. 좋은 건 언제 봐도 좋은 듯하다.

다른 팀에 함류를 하는건 좀 민폐가 아닌가 싶어서 걱정했는데

다들 반겨줘서 칠공주가 되버렸다..ㅎㅎㅎㅎㅎ

 

언니들 다이뻐용ㅎㅎㅎㅎㅎㅎ

바다열차타는 추암역

 

정동진은 잠시 정차했다가 지나가서 아쉬움으로 내려서 모래를 밟아봤으면 했는데....

열차 안에서 잠시 사진만 잠시...

 

 

 

커피거리에 왔으니 커피한잔은 해야겠죠...ㅎ

 

지나가는 시간이 많이 아쉬워지고 뭔가을 해야된다는 생각에 조금해 지기 까지하는 시간에

커피 한잔으로 휴~우하면서 여유를 가져봅니다.

2023년아 잘보냈어  다가오는 24년에도 많은 선물을 해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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