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라 여유있게~
아침겸 점심을 먹고 언니들이랑 함께 고~~
그냥 집에서 보내는 것 보담 나가는게 좋아서
집에서 쉬는데도 허리는 아프고
운동 하는게 좋을듯 해서...
올라가면서 두릅을 타고 햇님을 따면서
그렇게 올라가다보니까 어릴적 생각이 많이났다..
내려오는 길에 길을 잃어서 6.4키로 걸리는 거리를 돌아서 돌아서 12키로 ㅠㅠ
그렇게 힘겹게 내려오니까 배가 꼬르르~~
성원상가에 있는 옥산갈비집에서 삼겹살으로 저녁해결~~
근데 그상가에 남양세탁소...안녕하세요..
남양님이 운영하시는 세탁소였다 오랜만에 바서 넘 반가운분
커피라도 얻어목고 오고싶었는데 일행이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