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이 야 기
벌써 진달래가 이렇게 산을 물들이고 있다
움직이지 않으니 볼수가 없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햇쌀이 좋아서 그래서 대암산으로 다시 올랐는데
이렇게 봄을 보고 웃고 땀흘리면서 보낸 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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