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서
진달래는 담주중에 만개할것같으며
잔잔한 여운으로 다녀왔습니다
점심으로 머구쌈 쇠고기볶음 라면 오뎅탕
맛있는 날이고 추운 날이였습니다~~
마지막인것 같아서 사진을 좀 퍼왔습니다....
이해하기를 바라면서
내욕심은 여기까지 내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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