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대봉산(괘관산) 괘관산(掛冠山 1,251.6m) 경남 함양의 진산(鎭山)으로 이웃한 백운산(1,278.6m)과 함께 함양읍 북쪽에 부챗살처럼 펼쳐진 능선을 이루며 솟아 있다. 함양군 병곡면, 서하면, 지곡면에 걸쳐 있으며, 이름을 우리말로 풀이하면 갓걸이산이다. 이는 온 세상이 물바다를 이룬 천지개벽 때 이 산 정.. 시간이난다면 2017.01.09
인연으로 만난 우리 인연으로 만난 우리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 좋은글 중에서~ 2016.11.18
무장산 정기산행 함께해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삼겹살도 맛있고 미나리도 사람도 다 좋은날~ 산에갈수 있으까를 걱정하며 운돔 삼아서 갔다왔습니다 무릎이 많이 부어서 ㅠㅠ 산 행 이 야 기 2016.11.14
봉암 수원지 산행이 힘들어서 잠시 들른 수원지 창원시민의 식수라고하는데 물은... 송사리가 많이 자라고 잉어 자라도 청둥오리도 아마도 천적이 없어서 잘 커나보다 주산지를 연상게 하는... 삶 의 이 야 기 2016.11.08
담양 도담 삼도봉 내려오는길에 잠시 점심을 먹으려들린곳 도담 삼도봉 그림으로만 봤는데.. 직접보니까 장관 작은 삼도봉이지만 느낌은 큰~ 유명한걸 알것같은... 삶 의 이 야 기 2016.11.06
낙산사 홍련암 이른 시간에 만경대를 향하였고... 만경대를 거처서 오색주차장까지의 거리는 1.7키로인데도 무릎이 걱정이되어서 입구에서 한참이나섰다가 가지못하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아쉬움을 남기면서 계곡의 경치가 정말 설악산은 웅장하구나... 불타고나서 한번더 가고싶었고 해수과음상.. 삶 의 이 야 기 2016.11.06
월정사를 지나서... 저자는 염불암의 너와집 지붕이 눈에들어왔으며 우통수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한참을 서있고 염불암에 무엇이 그리도 발길을 제촉했는지 염불암에 자주 찾아 글을쓰먼서 이멋꼬를 얘기하고자 하였고 나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같아서 ... 월정사를 지나서 상원사 상원사를 지나 좁은 .. 삶 의 이 야 기 201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