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면생태공원
단풍을 보러 들린 내수면생태공원 와우 오늘 너무 잘왔다 싶은 시간 이렇게 지금 시즌에 온것에 감사하면서... 이리저리 돌며 구도를 잡아보며 시간구애 받지 않으면서 보낸시간 좋은시간에 좋은 날에.... 생테공원가기위해서 여좌천으로 향하고... 여좌천을 가는 길에는 이렇게 공방도 있으면서 입구에서 부터 스템프찍으면서 가는 미션을 군황제행사를 하니까 가는 길에 스템프찍는 곳이 곳곳에,,,, 소반 요기는 비빕밥전문점 이라는데 시간되면 가보려고 접수.ㅎ 카페도 접수하고..... 아쿠 요기가 로망스다리~~~~ 이렇게 꾸민 정가가 있다는게 ,,,잠시 쉼으로 휴식을 취하며... 어린왕자에 나오는 장미...아~~~어린왕자는 ~~~~노래도 부르고.... 아벨리아(땡강나무)는 가을의 막바지에서 빛을 발하고 있으며,,,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