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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다대포
    삶 의 이 야 기 2022. 11. 12. 08:52

    다대포는

    몰운대 솔섬 다대포항 다대부두 두동반송 하나로 연결하는 

    해안관광도로로 조성대어있으며

    몰운대의 낙조와 두송반도의 일출의 명소.

    또한 낙동정맥의 끝자리 최남단이 몰운대이다.

    몰운대는 지난번에 갔다왔기에  이번엔 고우니 생태길로 시작하는 

    다대포해변길 해수욕장을 걸어보려고 나섰다.

    생태길에는 늪지가 있어서 갈대와 게들의 천국이며

    바람에 살랑거리는 갈대에 마음도 맡겨본다

    와~역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입구에서 부터 귀와 눈을 즐겁게 하고

    커피 한잔이 들고올걸 하는 생각을 해본다.

    늪지에는 이렇게 데크로드로 걸을수 있어서 천천히 천천히 바람을 느끼며 걸어보고

    겟가에 집을 짖고사는 게들에게도 말을 걸어보며 너희들 집은 참이쁘다고 말해본다.

    이렇게 시들어가는 꽃들에게도 미소를 보내며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을때를 생각해보고

     

    전망대에 잠시 앉아서 쉼을 즐겨보는데 바람이 너무 부드럽게 와 닫아서 잠시 눈을 감아보고

    천천히 천천히 아주 천천히 걸어본다 바람을 느끼고 갈대의 애기소리에도 귀을 귀울이고

    게들의 먹이 줍는 소리에도 눈을 돌리면서......

     

    추억을 남기기위해서 이렇게 숲사이에서 인정삿을 찍으려고 걸어가는 이들에게도 잠시 ...

    아이들의 모습에도 눈을 떼지 못하고 잠시 머물러본다

    아쉬움에 지꾸 뒤돌아보며 파아란 색깔일때를 더듬으면서 담을을 다시 기약하고....

    다대포 바다에 집중하며 솔숲을 걸어가는 길이 바람이 반겨주고 햇쌀이 반겨주고 비둘기 마저 반겨준다

     

    물이 빠져서 저 멀리까지 걸어들어갈수있어서 솔숲에서의 느낌을 더 즐기고 바다로 나가보려한다

    해벼으로나오니 모래가 너무 부드럽다

    손끝에서 스르르 빠져 달아나는 모래에게서 아쉬움까지 느껴지고

    바람이 부니 반짝이는 모래가 스르르 날려가는 잔해에 눈을 떼지 못하겠다 

    이 감정은 행복감마저 느껴진듯 하다

    한참이나 보다가 일어선다.

    모두들 바다를 느끼고 싶어 신발을 벗고 걸어보기도하고 바다물에 발을 담가보기도한다

    이 모든 풍경이 너무 이쁘다.

     

    물이 빠지면서 이렇게 그림을 그려내기도하고.....

    해변의 모든 것들이 작품인듯하다.

    그래서 자꾸 걸음을 멈추게 된다.

    아쉬움에 한번더 생태공원으로 나와본다

    발길을 잡고있는건 바다 갈대 바람 그리고 하늘 조금있을 낙조가 기대가 되어서

    움직이기가 싫지만 그래도 여기서 마무리를 하면서 다음을 기약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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