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으로 새로운 시간을 열어가는 계절이다. 아름다움으로 시작해서 또 다를 세계를 열어가고 알수 없는 길을 자꾸 만들고 그길을 어떻게 이쁘게 그리고 잘~ 가구는 가는 자신에게 달려있다. 그길을 가꾸기 나름이니 난 이길을 어제 보다 다른 길이 되길 바래보면서 자꾸 셧다를 누르고 주위를 둘려보면서 아름다운것을 담으며 아름다워지려한다. 아름다움으로 인해 나도 아름 답게 빛날수 있는 오늘 내일이 되길 바라면서~ 봄의 벗꽃을 담으며 다음에는 어떤 꽃으로 세상을 장식할까 기대를 하고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