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367

봄을 알리는 벗꽃

벗꽃으로 새로운 시간을 열어가는 계절이다. 아름다움으로 시작해서 또 다를 세계를 열어가고 알수 없는 길을 자꾸 만들고 그길을 어떻게 이쁘게 그리고 잘~ 가구는 가는 자신에게 달려있다. 그길을 가꾸기 나름이니 난 이길을 어제 보다 다른 길이 되길 바래보면서 자꾸 셧다를 누르고 주위를 둘려보면서 아름다운것을 담으며 아름다워지려한다. 아름다움으로 인해 나도 아름 답게 빛날수 있는 오늘 내일이 되길 바라면서~ 봄의 벗꽃을 담으며 다음에는 어떤 꽃으로 세상을 장식할까 기대를 하고 기다려본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길을 걷는 다는건... 길에서 길로 이어지는 길위에서 생각의 고리 인연의 고리에서 혼자여도 좋고 함께여도 좋은 길 위에서 작은 미소를 지으며 걷는 길위에 지나가는 인연에 잠시 머물러 본다. 바다가 보이는 찾집에서 노을이 지는 길위에서........ 하늘에게 이야기 해본다 천천히 천천히 지나가라고.... 고개를 들어 보여지는 하늘에 오늘이 이 참 좋다를 되뇌이며 걸어보는 길~ 바닷물이 지나간 자리에는 여운이 많이 남는다. 바쁘게 움직이는 생명체에게 잠시 잠시 머물러서 ... 기분이 좋아지는건 친구 같아서 인가?? 갈매기들의 식사시간인듯.ㅎㅎㅎㅎ 멀어져 가는 햇님에게 아쉬운 인사를 하며,... 소죽도의 풍경에 잠시~ 지금의 시간에 숨이 쉬어지지 않지만...

삶 의 이 야 기 2024.03.05

충주 활옥동굴

활옥동굴?? 이런데가 있었나? 동굴속 탐험을 하고 카약을 타고 빛으로 동굴을 장식하고있고 여러가지로 동굴을 꾸미면서 와인까지 갖추고 있어 잠시 들려 새로운 세계를 돌아본다. 카약은 인당15,000원이며 타면서 물에 빠질까싶었는데 그래도 안빠지고 무사히 타고 나왔다. 동굴만 보고 올수 없어서 잠시 옥순봉 출렁다리를 건너보려고 가는 길이지만 내심 가슴이 두군거린다. 건너지 못하는 다리라서 ㅎ 그래도 함께 가면서 커피한잔이 달래줄것 같아서 커피한잔 시켜놓고 출렁다리를 구경해 본다. 좋은 날에 좋은 인연으로~

삶 의 이 야 기 2024.03.02

울진 죽변항

지금은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 시간이 많아지면서 어디든 떠나고 싶은 날에 그냥 훌쩍 떠날수 있다는건..... 그럴만한 여유가 있는게 아닐런지. 시간에 쫒기고 돈에 사로잡히고 주위 시선때문에 떠나지 못한다면 아쉬운 시간들이다. 어제든 마음 먹으며 떠날 수 있다는 것에 감사를 하면서.... 오늘을 죽변항으로 떠나본다. 그냥 시간에 몸을 맡기면서 떠나는 차에 올라선다. 이런 내가 오늘은 너무 사랑 스럽기까지 하다. 함께여도 괜찮고 혼자여도 좋은 시간이 있어서 오늘에 감사를 하고 . 함께 보낸 시간안에 있었던 바다, 친구, 하늘, 바람, 스카이모노레일, 파아란 포알의 파도....

삶 의 이 야 기 2024.02.05

탑산둘레길

오랜만에 잠시 둘러보러온 곳에는 겨울이 아닌 벌써 봄이와있다. 오르는 길에도 둘러보는 길에도 여기저기 봄이 와있고 혼자 걷는 길에 많은 이들이 함께한다. 오래전에 알았던 이들도있고 며칠전에 함께 커피를 마신이들도 계모임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도 있고 웃는 얼굴이 많이 보인다. 천천히 천천히 걷는 그 길에는 이야기가 있고 추억이 있어서 걷다가 앉았다가 하늘은 보다가 나무들에게 웃어도 보면서 그렇게 걸어본다. 오랜만에 여유있는 시간이다.

삶 의 이 야 기 2024.02.05

울릉도 크루즈여행

여행방에서 잠시 울릉도로 향하는 크루즈. 기대하며 떠난 여행이 아쉬움이 남는건 다음을 예약하는건가?? 그냥 따라서 가는 여행이라도 정보를 알고 여행의 재미를 느끼는게 맞는건지 아님 그냥 아무생각없이 떠나서 지금 현재를 즐기면서 보내는 게 맞는건지. 아무튼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은 날이다. 바다를 보면서 아무생각없이 멍때리는 것도 좋고 그곳에 음악이 있고 커피가 있다면 더 좋고.... 말벗이 있어도 좋고 그냥 생각이란걸 안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ㅎㅎㅎㅎㅎㅎ 그래도 함께한 이들에게서 여유가 보이고 현실을 떠난 이들의 행복까지 보인다. 여행은 어쩌면 현실에서 잠시 나를 떼어 놓는게 아닌가 싶어진다. 그러면 그리 나쁠것도 그리 좋을 것도 없는 무상일수도.....

삶 의 이 야 기 2024.02.05

동해 여행

동해 촛대바위를 시작으로 바다열차를 타러 갈 준비~~~ 여전히 동해 바다를 잘지키고 있는 바위. 어김없이 이렇게 또 담아본다. 좋은 건 언제 봐도 좋은 듯하다. 다른 팀에 함류를 하는건 좀 민폐가 아닌가 싶어서 걱정했는데 다들 반겨줘서 칠공주가 되버렸다..ㅎㅎㅎㅎㅎ 언니들 다이뻐용ㅎㅎㅎㅎㅎㅎ 바다열차타는 추암역 정동진은 잠시 정차했다가 지나가서 아쉬움으로 내려서 모래를 밟아봤으면 했는데.... 열차 안에서 잠시 사진만 잠시... 커피거리에 왔으니 커피한잔은 해야겠죠...ㅎ 지나가는 시간이 많이 아쉬워지고 뭔가을 해야된다는 생각에 조금해 지기 까지하는 시간에 커피 한잔으로 휴~우하면서 여유를 가져봅니다. 2023년아 잘보냈어 다가오는 24년에도 많은 선물을 해주길 바래....

삶 의 이 야 기 2023.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