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 이 야 기

배려를 알고있는 친구

ㆍ여울 2012. 8. 24. 10:04

 

 

배려를 아는 친구는...

 

넉넉함을 알고있어서인지 아니면 몸에 배여서인지

내가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 배풀고싶어하고

내가 배푼것에 보상을 받지않으며

지금 할수있는 것을 받아들이고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배풀고 싶어함이 보이고

보상을 댓가를 바라지않는 모습이

좋아보이지만........

 

그럿이 다가 아니라는걸 이번에 알수있었다.

친구의 배려에 고마워하는 이도있지만

당연하게 받아들인다면 그건 모순인것같지만

누구하나 아니야 함께하는게 좋다는 말을 아무도 하지않는다는건

다들 살아감이 어렵고 힘들고 싶지는 않다는거

알고는 있지만 친구의 배려에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인다면

더이상 배풀어서는 안되느것같다

 

누군가가 알아주라고 배푸는건아니지만..

내가 배풀면서 모두가 즐거워지고 행복해지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생각을 하지만

상대방이 너무나 당연하게 담에도 네가 베풀어

어디가든 어~~네가 베풀었으니까 이번에도 네가베풀어

라고 생각한다면 그건아니다...

 

살아가는거 계산하면서 살지는 않지만

손해보며 산다는 생각을 나아닌 어떤이도 하겠지만

살아가는건 내게 유익한것만 있는게 아니기에

받았으니까 한번씩은 배풀면서 갚아가는게 살아가는게 아닌가 싶어진다.

 

친구야 너의 배품으로인해 모두가 행복해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지만..

넌 그것으로 맘이 행복해질지는 모르지만

나의 누으로 볼때는 좋은건만은아닌것같애...

모두가 그걸다음에도 바라고 기대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난 실터라

그러서 이젠 기대하고 바라고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안했음좋겠어 

 

함께해서 좋은 것들은 함께 나누고 함께 배풀고

받고 서로을 위하는 맘이 되길 바라는 바야..

그래도 넌 정말 맘이 너무 넉넉해 보여서

내가 보기에 너무 좋은 친구인것같애 

 

그런날 알게 되서 내가 배품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친구야 고마워 ..^^*

 

너의 배려에 난 인생을 돌아볼기회가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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