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 9월2일.. 시간이 잘맞지 않아서 어렵제 시간을 내서 친구들이랑 욕지도를 다녀와서... 욕지도에 가면 짬뽕을 꼭 먹어보라고 해서리... 맛있는 음식을 찾고 바람을 따라 욕지도를 둘러보면서도 어딘지를 모르면서 그냥 웃도 떠들다가 다 놓쳐버리고 맛있게 먹은 기억만이....ㅎㅎㅎㅎㅎㅎ 산 행 이 야 기 201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