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냉정하게 얘기를하는데
마음은 듣지못하고 다른걸 하고싶어하고
안되는데 하면서 다른길로 가고
길이 아닐때 돌아와야는걸 알지만
끝이 어디인지 긍금해서 현명함을잃는다
머리와 가슴이 같이 옴직이지 않는건
붙어있지않고 떨어져있어서일까
같이 움직이지않아서 손해볼때가있고
가슴을 다칠때가 많은데...
다치기전까지는 가슴은 모른다
말은 어디서 나오는건까?
행동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행동과는 다르게 마음과는 다르게 나오니
의심을 낳고 불신을낳고 신의를 잃는다..
지키려고하는 의지는 기본이지만
기본도 무시된때가있으니...
명절을 보내다보니 많은생각이...
많은 감정의 싸움이 교차가 많아지고
넉넉해지고 너그럽기보다는
나편한쪽으로만 머리가 돌아가니..
이것역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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