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면 저구향에 수국운 아직...
거제수국이 이쁘다는 말에 잠시 들러보러 갔는데..
아쉬움의 시간을 보냈지만 여행의 맛은 보고왔기에 좋은 날
거가대교로 가면서 펼쳐지는 바다의 향연과 시원한 바람의 마중
이렇게 우린 수향여행같은 기분으로 거제를 향하니 꽃이 별로여도 좋아.
맛있는 밥이 있으니까 그밥은 윤식당에서의 문어덮밥 아~ 맛있다...ㅎㅎㅎㅎ
그렇게 수국을 보고 건포 땅굴을 보면서 즐기는 시간은 여행의 맛은 맛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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