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함안 악양 뚝방은 언제가도 반겨서 좋다.
아름다움으로 장식하고 이는 이곳의 수고러움도 보이고 그수고로움으로
누군가는 행복과 기쁨을 누리면서 걸어보는 길이 좋아 다시 찾는다.
그늘이 없는 단점은 있지만 그 단점은 들어나지 않을 정도의 아름다움을 안겨주기에
이야기하고 웃고 걸으면서 행복에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