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함안

ㆍ여울 2023. 6. 6. 22:11

함안 악양 뚝방은 언제가도 반겨서 좋다.

아름다움으로 장식하고 이는 이곳의 수고러움도 보이고 그수고로움으로 

누군가는 행복과 기쁨을 누리면서 걸어보는 길이 좋아 다시 찾는다.

그늘이 없는 단점은 있지만 그 단점은 들어나지 않을 정도의 아름다움을 안겨주기에

이야기하고 웃고 걸으면서 행복에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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