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금강송 숲길을 갔다가 오는길에 무섬마을~
영주 무섬 마을의 외나무 다리와
배추전으로 잠시 여유를 부려 본다
더위에 지친 몸을 시원한 막걸리와 맥주로 더위를 식히면서
추억의 배추전도 함께~
배추전으로 입맛을 돋구면서 잠시 사진한장을 부탁해본다
교복입은 사장님부부 참 정겨워 보인다
가물어서 물이 없어서 아쉽다
물이 많이 흘러서 빠질까바 아슬아슬하게 걸어가야는데..ㅎ
여름엔 계곡
물이 좀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으로 금강송 숲길을 마무리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