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 9월2일.. 시간이 잘맞지 않아서 어렵제 시간을 내서 친구들이랑 욕지도를 다녀와서... 욕지도에 가면 짬뽕을 꼭 먹어보라고 해서리... 맛있는 음식을 찾고 바람을 따라 욕지도를 둘러보면서도 어딘지를 모르면서 그냥 웃도 떠들다가 다 놓쳐버리고 맛있게 먹은 기억만이....ㅎㅎㅎㅎㅎㅎ 산 행 이 야 기 2011.09.15
동행이 그리울 때 동행이 그리울 때 가끔 낯선 길을 걸을 때나 한적하고 느낌 좋은 길을 걸을 때 곁에 그림자 처럼 편한 동행이 있으면 싶을 때 있습니다. 생각 없이 그냥 걷다가 걷다가 서로 마주치는 웃음 가슴에 닻을 내리기도 하고 떨림의 무늬로 내려 줄 동행이 그리울 때 있습니다. 산다는 건 어짜피 알게 모르게 .. 좋은글 중에서~ 201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