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고개에서 대암산까지.. 간절이 원하는것이 있을때.... 욕심이 아니라 나를 버릴려고할때.... 나을 알아가는 시간이 이렇게 혼자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 초파일은 앞두고...5월 6일날에~~~ 산 행 이 야 기 2011.05.11
현풍~비슬산 산행을 하기 보다는 함께 운동도하고 좋은 풍격을 보고 함께 하는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힘겹게 시간을 보내기 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기 위해 .... 유가면 비슬산 휴양림쪽으로 ~~ 그리고 대견사지와 진달래 군락지만 다녀왔는데.. 조금은 아쉽게~~~ 5월3일에 갔는데.. 진달래가 조금씩남아있.. 산 행 이 야 기 20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