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관룡사 구롱산 ㄴ 웃고떠들면서 보낸시간이 좋아서 아쉬워집니다... 그냥 별말아닌 말에 웃어지고 기븐이 좋아지고. 그렇게 이해폭도 넓어지는게 이런거구나 싶은날.. 이렇게 이어우어지면서 살아감을 느끼는게 아닌가 싶어서 참좋은 날이였다~ 언제든 시간이 된다면 ... 산이라는 산이...이렇게 우리를.. 산 행 이 야 기 201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