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사량도... 삼천포에서 배를 타고 가면서.... 배에서 친구들은 기분이 넘 좋아하며 사진을 찍고싶어했고.. 오랜만에 보는 바다는 파도를 이루며 지나가는 배보니까 가슴까지 설렜습니다....^^ 멀리에는 와룡산도 보여서 .. 추억도 색각나고...이렇게 맘편하게 떠나는...정말여행의 참맛을 느낄수있어서 좋고.... 여해.. 산 행 이 야 기 201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