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의 운해 가고 싶었던 곳으로 고~~ 가슴설레며 나선길 도착과함께 입이 다물어지지 않은 하루 머무는 내내 다 담지 못한 아쉬움으로 자꾸 뒤를 돌아보게 하던 노고단... 삶 의 이 야 기 2022.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