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노고단의 운해

ㆍ여울 2022. 8. 27. 10:54











































































가고 싶었던 곳으로 고~~
가슴설레며 나선길
도착과함께 입이 다물어지지 않은 하루
머무는 내내 다 담지 못한 아쉬움으로
자꾸 뒤를 돌아보게 하던 노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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