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차이
시간은 다시 돌아올수 없다는걸 알지만..
잘하려고 애쓰면 쓸수록 더 어려워지고
그만 포기하려고하면 살아있기에
안되고 마음을 비워야는데..
비운다는 것 또한 힘겨운 시간이고~
중립을 지키고 산다는 것 또한 어려운 일이고,,
누군가에는 좋은 사람일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같은 일이라도
생각의 차이에 따라 달라질수있고
그래서 다 잘하고 다 좋은건 많은 있을수 없는것 같다...
잘해도 누군가는 싫어하고 누군가는 선망의 대상이 되고
표정, 생각, 말, 행동, 표현의 차이가
너무 커서...생각과는 달라도...
또 누군가의 생각에 따라 해석이 되고...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나"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지 조차 희미해지고...
하루가 지날때마다 다른 사람에게 비쳐지는 난
좀 괜찮은 사람으로 비쳐줬음하고
좀 나쁜 사람으로 비쳐졌다면 가슴이 아프고..
그냥 그대로의 나로 중심 잡기에 힘든건
사람들의 생각차이가 커서 인것 같다..
누군가의 생각으로
누군가는 죽을수도 죽일수도 있다는것이
무섭기도하지만,,.,
지혜로와야 된다는 생각이 아직도
나를 괴롭히고..좋은 사람이 안되더라도
누군가의 입에 오르지내리지만 않았음.....
하는 바램으로 오늘의 시간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