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경화동 철길에~

ㆍ여울 2024. 5. 1. 08:05

5월이라 장미꽃으로 장식하고 질레꽃도 예쁘게 고개를 내밀고 있고

눈 돌리는 곳마다 꽃들이 잔치를 하듯 예쁘게 장식하고 있다.

배고픈 시절에 질레꽃으로 배를 채우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는 않아도

계절에 맞게 해야 될 일을 하는듯 꽃을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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