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돌머리 해수욕장전망대 에서 바다를 느끼고바다로 이어지는 서해랑길에서 잠시 머뭇거리고...가보지 못한길에 아쉬움을 남기면서다음을 기약해보며 한옥마을과독립운동가 일강 김철선생님의 생가를둘러보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