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세조길
법주사에서 복천암까지
소나무 숲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조성된
저수지 주변 따라 마련된 약 3.2km의 산책로.
조선시대 세조가 복천암에 있던 신미대사를 만나기 위해 사은순행한 길이자 요양 차
속리산을 왕래했던 길이었다고 해서 세조길이라고한다
법주사 삼거리>저수지>목욕소>세심정>복천암으로 이어지는 탐방로
속리산 세조길
법주사에서 복천암까지
소나무 숲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조성된
저수지 주변 따라 마련된 약 3.2km의 산책로.
조선시대 세조가 복천암에 있던 신미대사를 만나기 위해 사은순행한 길이자 요양 차
속리산을 왕래했던 길이었다고 해서 세조길이라고한다
법주사 삼거리>저수지>목욕소>세심정>복천암으로 이어지는 탐방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