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대구 수성유원지

ㆍ여울 2021. 11. 1. 12:30

가을이 이만큼와서 벌써 멀어져 가려하고

왜 지금의 시간은 짧은건지 ?

빨리 빨리를 외치듯 지나가 버린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고 느껴야 하니까 가을은 바쁘다

여유를 부리면 즐기고 싶은 맘이지만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커피한잔과 여유로 시간을 잡으면서 한바퀴~~~

 

가을은 참예쁘다~~
수성못에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다
아쿠 오랜만에 친구도 보고 가을도보고...
여기서 나마 가을을 보고 느끼고 간다.
가까이에 가을을 보는 재미가 여유있고
넉넉해 지는것 같아서 힐링되는 날~~~
가을이 더 멀어지기전에 더 많이 담자.
가슴에 머리에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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