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의 이 야 기

삼성궁으로 고~~

ㆍ여울 2021. 11. 27. 11:28

마지막 단풍을 보려고 아쉬워 지는 시간을 한번더 느껴보려고 출발한 곳

삼성궁의 입장료  8,000원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서 가을을 보는 것도 괜찮다 싶었는데...

친구는 그냥 둘레길을 걷자는 말 10키로밖에 안되  라는 말에 그냥  삼성궁 포기하고

둘레길로 접어들었는데.....

접어들면서 부터 어째 잘못결정됐구나 싶었는데...결국은~~~

일주일을 고생하겠다 싶어진다  

그래도 웃도 떠들어서 인지 힐링은 된듯하다

월요일이 좋았음 하는 바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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