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 이 야 기

오늘이 있어서 ~~

ㆍ여울 2010. 11. 5. 09:33

 

잠시 커피한잔을 마시며...

길~~

오늘 하루도 길에 대해 생각을 해봅니다..

그건 살아가는 삶이기에...

누가 만들어 주는것도 아니고

누가 알려주는 것도 아니기에~~

오늘이란 길에 커피 한잔을 두고 잠시 시간을 내어봅니다...

 

알고 있는 이들에게도

고마운 이들에게도 감사를 드리고 싶고

향상 옆에있는 사람의 고마움도 전하가싶고

살아있음에 감사를 하고 싶은 시간입니다...

 

누군가로 부터 내가 평가되는건 당연하다생각은 하지만

누군가로 부터 내가 매도되면서

나란 존재가 나쁘게 인식되어서

말이 돌고 있다면 

내가 잘못하지 않아도 나아닌 다른사람이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든건 나니까..

난 나를 책임을 져야되는건 아닌지..

 

더블어 살아가는 것이지만

너무 다른이들의 말에 집착을 하게되면

내가 없어지고 자꾸 작아지는 느낌이 들기에

무시하려하지만

더블어 살아가기에 그것도 힘들고

적절한 선을 찾기에는 더 힘이들고...

 

그래도 오늘이 있기에 

오늘에게 다시 한번 물어보면서 

충실한다면 오늘은 아마도 날 용서해주겠지...

오늘에게도 감사하고 싶어진다...

"고맙고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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