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반의하면서 기분은 별루지만 그래도..
물이많기를 바라고 산은 별루 길지않기를 바라면서 출발한산행~
친구들의 도시락까지 싸왔는데...새싹비빕밥에 초장이 없어서ㅠㅠ
배고품을 참고 산행다하고 내려와서 둘러앉아서 먹은 새싹비빕밥...
넘 맛있게 묵고...레프팅은....
레프팅은 너무 많이 기다려서 지겹게 탔는데..
타느내내 그래도 기다린보람이있구나 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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