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에서..
잠시 힐링하로 여기 저기로 ~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웃고 떠들고..
산을 타기보다는 여행한다는 생각으로 상성궁
한번쯤은 돌아볼만하고
상림숲은 여유가지고 돌면서 얘기나누며 여유있게 한바퀴돌았으면
오도제는 오는 길에~
칠성계곡에는 종일 안아서 얘기하고 발담그고 이렇게 지나간다면...
아쉬움이 많이남는 하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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