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백숙으로 저녁을 먹고 천주산으로 출발~
저녁을 먹고 출발하니까 늦은 시간이라 천주산까지는 못가고
만날고개까지만 갔다가...
창원시내의 야경은 불이 붙은것 같은 느낌...
어째 아슬아슬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고 더 즐기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이제 그만 보고 내려가야겠다는 생각...?
야경이 좋은게 아니라 불안해 보여서....
오리백숙으로 저녁을 먹고 천주산으로 출발~
저녁을 먹고 출발하니까 늦은 시간이라 천주산까지는 못가고
만날고개까지만 갔다가...
창원시내의 야경은 불이 붙은것 같은 느낌...
어째 아슬아슬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고 더 즐기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이제 그만 보고 내려가야겠다는 생각...?
야경이 좋은게 아니라 불안해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