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자락길1코스
나고 자라서인지 소백산이란 말만들어도 기분좋아지는 곳
그러헤 자락길을 걷고 소수서원에 도착해서 구경하고,,,,,
이곳에도 그 사람은 머무는 구나 싶어 가슴이 아파왔다
그래도 좋은생각만 하면서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고
좋아했던 시간을 아직 많이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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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자락길1코스
나고 자라서인지 소백산이란 말만들어도 기분좋아지는 곳
그러헤 자락길을 걷고 소수서원에 도착해서 구경하고,,,,,
이곳에도 그 사람은 머무는 구나 싶어 가슴이 아파왔다
그래도 좋은생각만 하면서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고
좋아했던 시간을 아직 많이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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