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올래길둘레길을 따라서~~~
둘레길이란 말에 나선 길이지만
갔다온 곳이라 맘이 내키지는 않지만......
성삼재에서 노고단 대피소 노고단까지길~
그길은 지리산 종주길에 나섰던길이고
회엄사에서 노고단을 밟아 본 길인데...
그래도 다시찾았는데...
대간때 나섰던 기억에 그 기억에 좋아지고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가는길이
또 다른 재미를 만들었다
길은 항상 새로운길이다
어제가고 오늘가도 새로운길
그길 위에서 살아있음을 찾는다
창원올래길둘레길을 따라서~~~
둘레길이란 말에 나선 길이지만
갔다온 곳이라 맘이 내키지는 않지만......
성삼재에서 노고단 대피소 노고단까지길~
그길은 지리산 종주길에 나섰던길이고
회엄사에서 노고단을 밟아 본 길인데...
그래도 다시찾았는데...
대간때 나섰던 기억에 그 기억에 좋아지고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가는길이
또 다른 재미를 만들었다
길은 항상 새로운길이다
어제가고 오늘가도 새로운길
그길 위에서 살아있음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