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명폭포
물이 없어서 아쉬움~
실폭포올라가는 쪽의 폭포이며
멀고 위험해서 올라가지 못함
80M라도 힘들어서 어휴~
그냥 지나침
계곡따라 지나가는 길이 물소리와 바람소리로
잠시 머물게 하는 곳이고 산속길의 여유로움까지..
근데 점심은 어디서???
연산폭포...
장엄함이 물이 없으니 아쉬울따름
일요일 산행으로 힘들었지만
숲길이란 말에 잠시 머리를 쉬어가려고
출발했는데...
숲길도 산은산...
이동거리...13키로정도
걸린시간...4시간
계곡의 물소리를 들어며 가는 길이 좋았지만
아쉬운건 물이 작아서 제멋을 보지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