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갈맷길~ 해운대에서 기장 용궁사까지.. 갈매길을 다녀오서 이제야 시간이 되서 사진을 올립니다 함께한 시간이 너무 좋은 시간이였기에 잠시 담아서~~ 언니들 고마웠어요 담에도 시간되면 함께할깨요^^ 산 행 이 야 기 2013.02.01
우리동네에도 가을이 찿아와.. 가까이에 아주 가까이에 가을이 다가와~ 멀리에 있을것 같아서 가을을 찾아다녔는데 이렇게 가까이에 가을이 와있어서,, 삶 의 이 야 기 2012.10.29
내가 아는 가을 지아...술한잔 해요 이문제...시인을 위한시 좋은 아침에 이렇게 음악으로 시작하고.. 잠시 눈을 감으니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아쉬운것들이 지나가고 그리운사람들이 지나가고 이루지 못한것에 대해 하고싶은걸 못하며 자제하며 참아온것에 대해.. 마음가는데로 하지못하고 애써외면하.. 나 의 이 야 기 2012.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