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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좋은 풍경에 친구는 오랜만에 기분이좋은듯... 그래도 나랑감 더좋겠제...ㅎㅎㅎㅎ ^^
궁전박물관250루블 현지인이랑 같이 사진찍기 250루블 궁전이라서인지... 궁장하고 직접보면 넘 좋을것 같은데... 근데 박물관이 미술관이미지....조형물이 너무많은것 같은데.. 친구가 조형물만 찍었나..ㅎㅎㅎㅎㅎ 친구야 있는동안은 두루두루 구경 잘하고 사진도 많이 보내줘.. 나도 덩..
친구는 머하는지... 사진찍으면 얼마?? 이렇게 친구를 보니까 새롭다...이뻐보이네...ㅋㅋㅋㅋ 멀리 있으니까 더 멋져보이나..ㅋㅋㅋㅋ 그냥 하는 말,. 얼굴은 좋아보이네... 지금 러시아는 오후일껀데 연락을 한번해봐야겠네.. 잘있는지...점심은 먹었는지 이렇게 러시아에있으면서 있는동..
러시아 살만한곳이넹 그냥 보기엔 깨끗하고 쾌적해보이고 한번 놀아보고싶은....ㅎㅎㅎ 우리나라 자장면맛에 가라오께같은 노래방 친구들과 가서 한바탕 놀아보까ㅋㅋㅋ 친구야 잼있었어? 그래도 우리가 더생각 났을걸ㅋ 아님 말고 러시아 여자이이들 이쁜데... 넘어가서 더신났을려나..
머리는 냉정하게 얘기를하는데 마음은 듣지못하고 다른걸 하고싶어하고 안되는데 하면서 다른길로 가고 길이 아닐때 돌아와야는걸 알지만 끝이 어디인지 긍금해서 현명함을잃는다 머리와 가슴이 같이 옴직이지 않는건 붙어있지않고 떨어져있어서일까 같이 움직이지않아서 손해볼때가..
어 이게 자작나무? 어렸을때 소설책에서 너도밤나무 자작나무가 많이나왔는데 이나무가... 상상속의 나무는 이런나무가 아니였는데... 상상속 자작나무는 그늘을 만들어주고 시원하게 땀을식혀주고 넉넉함으로 많은것을 안아줄수있는 나무였는데... 실망보다는 새로움이고 곧은 의지가 ..
살짝 고개를 들어 하늘을본다 눈이 올것같은 느낌으로 기대를하면서... 아직 내려주지않는 눈을 기다리며 자꾸 하늘을 처다본다. 아쉽고 그립고 허전함에 고개들어 하늘을보고 저 넓은 하늘이 나의 맘을 알아줄것같아 하늘을 올려다본다... 내리기 시작한 눈은 얼굴에 앉지안 발밑에서도 ..
배가 많이 고프다더니.... 이렇게 맛있는걸 먹을려고 그랬나보다... 나두 먹고싶다 참맛있겠다.... 피자같은 이미지..... 배를 채울만큼 맛나게 묵었제....ㅎㅎㅎㅎ 마트엔 술밖에 안보이네... 내가 맥주를 좋아해서 그런가...ㅎㅎㅎㅎ 네눈에도 그것밖에 안보인듯..ㅋㅋ 그래 그렇게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