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 유체꽃 민물회를 먹고 싶다는 엄마의 말에 어디로 갈까를 고민하다가남지 유체꽃 축제를 결정하고 간 곳에 엄마가 좋아했으면 하는 바람으로같이 걸으면서 사진을 찍고 맛있는 웅어회에 향어회를 점심으로 먹은 날에~축제는 연기가 되었지만 12일 방문도 괜찮은 날이였다.꽃이 60%정도지만 그리 복잡하지 않아서 좋고 천천히 즐길수 있어서 .... 삶 의 이 야 기 2025.04.15